Ji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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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선택
by Jinne


주절주절 주절주절

주절주절 써대면서

나의 넋두리부터 시작해서,

나의 일상을 다 적어내는데

최근들어 조금씩 조금씩 사람이 모이는게 재미있다.


오늘은 아는 선배님께 연락한번 드렸다.

너무 많이 힘들어서, 선배님 복학하셨을때는 어떠셨냐고 말이다.

과 특성상 여자가 많다보니, 아무렴 남자가 적어서 일 수도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서로 대화들이 없다보니 그렇게 된것이라고 생각하라고,

자퇴도 생각하게되지만, 지금 사는 현실도 중요하니까

해야될것도 하면서 살아가라고,

그러는게 더 좋을거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아무렴 다 맞는 말씀이셨다.

고민해오면서도 마음 한켠에 자리잡던 생각들을 말해주셨던터라

내게는 좋은 응원이 되어주었다.


같이 복학한 친구들과도 많은 대화 나누라고 하시더라.

내 성격 탓인지는 몰라도, 먼저 얘기하길 꺼려했던 탓에

꽁꽁 숨겨두고 답답해하고 어려워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일보는 시험만 무려 3개, 제과제빵, 조리교직, 단체급식경영학 인데

큰일이다.

입닫고 귀닫고 눈닫은 채로 외면했던 현실들이 물밀듯 밀려오기 시작했다.

지금부터라도 둑을 쌓는게 지혜로운 일이겠지.

마음은 쉽지않지만... T_T...


날로 주님께 기도드리는 날이 많아지고 있으니

아. 답답한 일이다.

이것이 앞으로의 사회고, 앞으로의 인생의 전초전이라니

피하고만 싶은 생각도 든다.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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